[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탐라도서관은 2월 북토리 주제‘동물권’과 관련하여, 오는 2월 20일 오후 두시 '살리는 일'의 박소영 작가 강연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살리는 일'은 10여 개의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는‘캣맘’ 박소영 작가의 ‘살리는 일’에 대한 기록이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이 ‘살리는 일’이라고 말하는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생명의 무게’에 대해 담담히 이야기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탐라도서관은 2월 북토리 주제‘동물권’과 관련하여, 오는 2월 20일 오후 두시 '살리는 일'의 박소영 작가 강연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살리는 일'은 10여 개의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는‘캣맘’ 박소영 작가의 ‘살리는 일’에 대한 기록이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이 ‘살리는 일’이라고 말하는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생명의 무게’에 대해 담담히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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