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핫 플레이스, 관광명소 및 복합문화예술 공간 기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남해군의 새로운 관광명소이자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떠오를 뮤지엄 남해 & 동창선 아트스테이(관장 유은리)가 5일 개관됐다.

이날 개관식은 박춘기 부군수를 비롯해 남해군의회 이주홍 의장, (사)경상남도박물관협의회 김철수 회장,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김우태 문화예술본부장, MBC경남 정대균 사장, 마을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