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시장의 비철금속주 가운데 지난해 4분기 매출액 증가율 1위는 그린플러스(186230)(대표이사 박영환)으로 조사됐다.박영환 그린플러스 대표이사. [사진=더밸류뉴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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