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동장 여상수)이 도서관 이용자들의 그림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고 책 읽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매월 ‘이야기가 있는 원화전시’를 운영한다.
다양한 출판사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원화 전시는 아름동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도서관 입구 로비에서 진행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동장 여상수)이 도서관 이용자들의 그림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고 책 읽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매월 ‘이야기가 있는 원화전시’를 운영한다.
다양한 출판사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원화 전시는 아름동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도서관 입구 로비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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