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이 친구되는‘우리동네 스마트 미술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은‘우리동네 스마트 미술관 구축’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1년 스마트 공립박물관·미술관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5G, 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를 선정 지원하는 것으로, 대전시립미술관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대전미술사와 소장품을 데이터화 하는 ‘우리동네 스마트 미술관 구축’사업을 기획공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