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탄고도 통합패스 발행 추진

[뉴스포인트 이재석 기자] 강원도는 도내 폐광지역을 하나의 선으로 연결하는 폐광지역 걷는 길(운탄고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월 8일 강원연구원에서 김태훈 경제진흥국장, 폐광지역 4개시군 담당과장, 용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광지역 걷는 길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