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까지 선정 완료 … 다양한 독서문화행사 마련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울산도서관은 2021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후보도서 선정추진단을 구성하여 올해의 책 선정을 추진한다.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사업은 울산시 관내 공공도서관이 함께하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으로 시민과 공공도서관 사서가 추천한 후보 도서 중에서 올해의 책을 선정, 시민이 함께 읽고 토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진행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