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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은 2021년 신축년을 맞아 테마전시 '2021신축년 힘찬 새해, 행복하소~’를 2월 9일부터 4월 말까지 2층 역사실 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십이지의 두 번째 동물인 소는 우리나라의 농경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한 식구처럼 생각되었던 동물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은 2021년 신축년을 맞아 테마전시 '2021신축년 힘찬 새해, 행복하소~’를 2월 9일부터 4월 말까지 2층 역사실 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십이지의 두 번째 동물인 소는 우리나라의 농경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한 식구처럼 생각되었던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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