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오후 2시 ‘소띠 민속’연계 특강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은 2021년 신축년을 맞아 테마전시 '2021신축년 힘찬 새해, 행복하소~’를 2월 9일부터 4월 말까지 2층 역사실 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십이지의 두 번째 동물인 소는 우리나라의 농경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한 식구처럼 생각되었던 동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