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대보증 115억 원, 이차보전금 2년간 2%, 보증수수료 전액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대전시가 지난해에 이어 물적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 영세 문화콘텐츠기업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우대보증 지원’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경영안정자금 우대보증 지원’은 대전신용보증재단을 통해 기업보증 우대, 이차보전금, 신용보증수수를 지원하며, 2월 10일 사업 공고 후 접수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