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함께 1인 광고콘텐츠 창작자들이 누리소통망(SNS) 등 디지털 매체에 부합하는 광고를 제작하고 창업까지 할 수 있도록 올해도 ‘1인 광고콘텐츠 창작자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처음 시작한 ‘1인 광고콘텐츠 창작자 양성 사업’은 광고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교육생들의 독자적인 광고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르고, 교육 수료 후 창업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