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안양시가 국제자매 도시인 미국 햄튼시와 온라인 교류를 가지며 코로나19 여파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시는 지난 5일 오전9시(미국 현지시간 2월 4일 19시) 미국 햄튼시에서 진행된 K-pop 온라인 페스티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안양시가 국제자매 도시인 미국 햄튼시와 온라인 교류를 가지며 코로나19 여파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시는 지난 5일 오전9시(미국 현지시간 2월 4일 19시) 미국 햄튼시에서 진행된 K-pop 온라인 페스티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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