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 지역예술인의 음악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연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음악창작소 ‘누리락’이 내달 2일부터 시범적으로 문을 연다.
누리락은 지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 총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박연문화관 지하 2층(갈매로 387)에 조성한 문화시설로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률)이 관리·운영을 맡고 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 지역예술인의 음악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연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음악창작소 ‘누리락’이 내달 2일부터 시범적으로 문을 연다.
누리락은 지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 총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박연문화관 지하 2층(갈매로 387)에 조성한 문화시설로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률)이 관리·운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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