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는 고창의 고인돌, 판소리 유산이 첨단 디지털 기술과 만난다.

9일 고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 박물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고창 고인돌박물관, 판소리박물관 2곳이 선정돼 2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