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관련 10개 분야 전문가 영입, 스타트업의 콘텐츠 개발 및 레벨업 지원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충북 문화콘텐츠 스타트업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12인의 전문 멘토단 모집이 지난 2월 8일부터 시작됐다.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주관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오는 3월 3일까지‘열정멘토단 100℃’로 활동할 전문가 영입작전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