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서유주 기자] 자동차 임대업체 쏘카가 범행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9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성폭행 피해아동 부모는 쏘카의 비협조 때문에 범행을 막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