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도예인 및 단체, 대학 대상 3~5인 합동소성으로 연간 총 30회 지원 예정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도예인 대상 '2021년 전통 가마 소성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전통 가마 소성 지원사업은 도예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전통 도자문화를 보존·계승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이천·광주·여주의 한국도자재단 행사장 내 전통가마시설과 소성목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