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서유주 기자] 설 명절을 맞아 차례를 지낼때 필요한 지방쓰는법에 대해 알아보자.
지방이란 제사를 모시는 대상자를 상징하는 것으로 종이로 만든 신주(神主)를 이야기한다. 지방의 너비는 6cm, 길이는 22cm 정도가 적당하며 주로 한지(백지)를 사용한다. 하지만 한지가 없다면 깨끗한 창호지나 백지로 사용해도 된다.
[뉴스포인트 서유주 기자] 설 명절을 맞아 차례를 지낼때 필요한 지방쓰는법에 대해 알아보자.
지방이란 제사를 모시는 대상자를 상징하는 것으로 종이로 만든 신주(神主)를 이야기한다. 지방의 너비는 6cm, 길이는 22cm 정도가 적당하며 주로 한지(백지)를 사용한다. 하지만 한지가 없다면 깨끗한 창호지나 백지로 사용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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