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서유주 기자] 설을 맞아 차례상 차리는 방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차례상은 총 5열로 음식을 차리게 되는데 병풍의 바로 앞부터 1열로 칭한다. 1열에는 시접, 잔반, 메(밥)등이 놓여진다. 떡국은 우측에 술잔은 좌측에 놓으면 된다.
[뉴스포인트 서유주 기자] 설을 맞아 차례상 차리는 방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차례상은 총 5열로 음식을 차리게 되는데 병풍의 바로 앞부터 1열로 칭한다. 1열에는 시접, 잔반, 메(밥)등이 놓여진다. 떡국은 우측에 술잔은 좌측에 놓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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