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상점 연계 통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의미 높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지난 5일 문을 연 당진 반디앤루니스(대표 최정열)에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관련 공간이 마련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반디앤루니스는 1988년 설립해 서울 센트럴시티 등 전국적으로 여러 지점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대전·충남권에서는 당진에 최초로 입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