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비장애인, 어른, 아이 모두 관람하는 영화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소공연장에서 영화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라는 프로그램으로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인(in) 울산’을 개최한다.

상영 영화는 3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