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중년 남성의 로망이 있다면 생활에 약간의 여유가 있어 다룰 수 있는 악기가 하나 정도 있는 것이지 않을까. 대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악기 중에서도 색소폰은 중년 남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악기 중의 하나이다.
기타, 드럼을 비롯한 색소폰을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악기로 꼽을 수 있다. 그중에서도 색소폰은 중년 남성들의 로망인 악기이기도 하고 배우기가 비교적 쉬우므로 통상적으로 3개월 정도 배우게 되면 노래 한 곡 정도는 연주할 수 있는 수준이 될 수 있어 친숙한 악기라고 할 수 있다.
중년들이 색소폰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고 있다. 색소폰은 일단 멋도 있지만 매력적이다. 남성미를 흠뻑 느끼기에 모자람이 없어 보인다. 중년의 고독감이 묻어나는 소품으로도 이만한 것이 없다. 색소폰은 배우기도 쉬운편이다. 완전 초보도 3개월만 배우면 한 곡 정도는 연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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