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 의료기업 ㈜바이오이즈는 16일 자사가 개발한 신개념 PROTAC 기술 'm-PROTAC(mRNA-PROTAC)'에 대한 특허 출원을 마쳤다고 밝혔다.
바이오이즈가 개발한 m-PROTAC은 mRNA 형질이 적용된 미성숙 p-PROTAC(Peptide-PROTAC)이 혈액으로 분비해 표적 세포의 세포막을 투과하여 관심 단백질만을 분해하는 기술이다.
정밀 의료기업 ㈜바이오이즈는 16일 자사가 개발한 신개념 PROTAC 기술 'm-PROTAC(mRNA-PROTAC)'에 대한 특허 출원을 마쳤다고 밝혔다.
바이오이즈가 개발한 m-PROTAC은 mRNA 형질이 적용된 미성숙 p-PROTAC(Peptide-PROTAC)이 혈액으로 분비해 표적 세포의 세포막을 투과하여 관심 단백질만을 분해하는 기술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