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대전시립미술관(선승혜)은 올해 대전창작센터의 첫 번째 기획전으로 ‘감각의 고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간의 오감(시각, 청각, 후각, 촉각 등)을 예술가들의 감각으로 새롭게 연결하여 인류의‘인간성 회복’을 성찰한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감각의 고리’는 예술가와 감상자 모두 감각을 예술작품으로 연결하여, 다양한 감정의 승화를 경험하고 통합적 자아에 도달한 공감미술을 제안한다.”라고 전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대전시립미술관(선승혜)은 올해 대전창작센터의 첫 번째 기획전으로 ‘감각의 고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간의 오감(시각, 청각, 후각, 촉각 등)을 예술가들의 감각으로 새롭게 연결하여 인류의‘인간성 회복’을 성찰한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감각의 고리’는 예술가와 감상자 모두 감각을 예술작품으로 연결하여, 다양한 감정의 승화를 경험하고 통합적 자아에 도달한 공감미술을 제안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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