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지연을 아름답게 노래하는 의령문인협회는 비대면으로 임시총회를 열고 새임원을 구성했다.
회장에 곽향련 시인을 선출한데 이어 부회장에는 이광두 시인을 선출했다. 사무국장에는 정영길 시인이, 사무차장에는 김인선 수필가가 선출됐고, 감사는 주향숙 시인이 맡았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지연을 아름답게 노래하는 의령문인협회는 비대면으로 임시총회를 열고 새임원을 구성했다.
회장에 곽향련 시인을 선출한데 이어 부회장에는 이광두 시인을 선출했다. 사무국장에는 정영길 시인이, 사무차장에는 김인선 수필가가 선출됐고, 감사는 주향숙 시인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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