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7시 30분 케네스 맥밀란의 드라마 발레 '마농' 2015년 실황 선보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2021년 씨네 스테이지(Cine Stage) 두 번째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2층 함월홀에서 씨네 스테이지 올해 두 번째 작품으로 케네스 맥밀란의 발레 ‘마농’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