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부터 2월 14일까지 총 15조 원의 20%에 해당하는 3조 원 판매완료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1월 1일부터 설 연휴인 2월 14일까지 전국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이 총 3조 원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신속 판매를 실시한 결과 당초 계획한 목표액 2조7천억 원에서 3천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