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국립수목원은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와 한국 전통정원의 가치 발굴을 위하여 공동연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2019년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한국정원 발굴·원형복원과 보존관리 등 활성화를 위한 공동조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