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횡성군은 상대적으로 문화혜택이 적은 농촌지역 여성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2021년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횡성여성 문화의 날’로 지정 운영한다.
그 첫 번째 행사로 읍·면 찾아가는 문화강좌가 오는 24일 오후 2시 강림면 ‘각림건강복지센터’에서「코로나19시대 면역력 챙기기 프로젝트」란 주제로 몸과 마음의 힐링을 위한 강의가 전자바이올린 연주와 함께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횡성군은 상대적으로 문화혜택이 적은 농촌지역 여성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2021년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횡성여성 문화의 날’로 지정 운영한다.
그 첫 번째 행사로 읍·면 찾아가는 문화강좌가 오는 24일 오후 2시 강림면 ‘각림건강복지센터’에서「코로나19시대 면역력 챙기기 프로젝트」란 주제로 몸과 마음의 힐링을 위한 강의가 전자바이올린 연주와 함께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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