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은 3월 전시로 천아트 작가 인옥경 씨의 '신축년 봄 마중 천아트 전'을 마련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민들레와 개나리, 모란, 찔레꽃 등 여러 종류의 꽃을 광목이나 무명천, 스카프, 보자기, 앞치마, 쿠션 등에 그려 넣은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봄을 맞아 작가의 개성이 묻어나는 다양한 봄 꽃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은 3월 전시로 천아트 작가 인옥경 씨의 '신축년 봄 마중 천아트 전'을 마련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민들레와 개나리, 모란, 찔레꽃 등 여러 종류의 꽃을 광목이나 무명천, 스카프, 보자기, 앞치마, 쿠션 등에 그려 넣은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봄을 맞아 작가의 개성이 묻어나는 다양한 봄 꽃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