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대출을 위한 소프트웨어 기술가치평가 총 110개 기업 지원 예정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중소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우수 소프트웨어 기술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SW기술가치 확보 및 사업화 지원’ 사업을 2월 24일(수)부터 공고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15년부터 과기정통부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개발한 소프트웨어에 특화된 기술가치평가모형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기업들에게 기술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