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건희 기자] 세계적 거장 진가신 감독과 떠오르는 신예 데렉 후이 감독, 그리고 아시아가 주목하는 젊은 배우 3인방 류호연, 팽욱창, 윤방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가 오는 4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등 동시대 청춘들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영화들로 사랑받아온 거장 진가신 감독이 제작을 맡은 영화 가 오는 4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지난해 중국 개봉 첫 주 등을 제친 것은 물론 총 흥행 수익 3억 1,200만 위안(한화 약 540억 2020/11/08 기준)을 달성한 는 찐행복 찾아 탈도시를 감행해 얼떨결에 의기투합한 세 청년의 좌충우돌 스타트업 도전기를 그린 작품. 등 젊은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 낸 작품에 참여, '리틀 진가신'으로 불리며 주동우, 금성무 주연의 첫 장편 데뷔작 로 아시안필름어워즈, 홍콩영화제, 금마장 등 국제유수영화제에서 4관왕, 13개 부문 노미네이트를 기록할 정도로 실력을 입증한 바 있는 데렉 후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톡톡 튀는 편집과 청량하고 세련된 영상미로 국내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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