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엠에스(142280)가 루마니아 업체 ‘MCM EVA SRL’와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61억원으로 집계되지만, 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현지 민간 및 공공 프로젝트 공동대응으로 500억원 이상의 수출 확대를 기대할 만하다고 밝혔다.

GC녹십자엠에스가 코로나19 진단키트 유럽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C녹십자엠에스(142280)가 루마니아 업체 ‘MCM EVA SRL’와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61억원으로 집계되지만, 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현지 민간 및 공공 프로젝트 공동대응으로 500억원 이상의 수출 확대를 기대할 만하다고 밝혔다.
GC녹십자엠에스가 코로나19 진단키트 유럽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