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공공연구소를 통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지원하는 '소부장 융합혁신지원단 기술지원사업'을 2.25.공고했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소부장 기업이 직면하는 기술적 어려움을 공공연구소의 인력·기술·장비 등을 활용하여 지원하는 사업으로 5년간 총 300억원(2021년 59억원)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