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소래아트홀은 2021년도 ‘마티네 콘서트 마실’의 첫 공연으로 팀 퍼니스트의 '체어, 테이블, 체어'를 선보이고,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라인을 통한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고 25일 밝혔다.
팀 퍼니스트는 ’즐거움을 불러오는 사람들’, ‘가장 재미있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팀 이름처럼 항상 관객과 함께하며 웃음을 책임지겠다는 의지와 함께 2003년 창단돼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서커스 코미디’라는 장르로 폭 넓은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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