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도서관사업소, ‘창원의 책’과 함께 시민독서문화를 이끌어 가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창원시도서관사업소(소장 신인철)는 '2021창원의 책’선정을 시작으로 2021년의 독서문화진흥 행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창원의 책’은 창원시민으로부터 추천받은 책을 제1차 창원의 책 선정위원회에서 부문별(일반 및 청소년, 어린이, 그림책, 창원문학) 후보도서 20권을 선정하였으며, 후보도서를 대상으로 '2021 창원의 책’시민 선호도 조사를 3월 14일까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