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는 3월 2일부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에서 ‘휴(休), 무형유산’을 통해 무형유산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영상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휴(休), 무형유산’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국민들이 편안하게 무형유산 향유의 즐거움을 느끼고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무형유산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는 3월 2일부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에서 ‘휴(休), 무형유산’을 통해 무형유산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영상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휴(休), 무형유산’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국민들이 편안하게 무형유산 향유의 즐거움을 느끼고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무형유산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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