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이 건립 당시 모습에 더 가까워진다.
수원시 화성사업소는 올해 화성행궁 2단계 복원공사를 시작한다. 남수동·지동 일원은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해 225년 전 수원화성 축성(築城) 당시 모습으로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고, 남수동 일원에 대규모 ‘한옥체험마을’을 조성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이 건립 당시 모습에 더 가까워진다.
수원시 화성사업소는 올해 화성행궁 2단계 복원공사를 시작한다. 남수동·지동 일원은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해 225년 전 수원화성 축성(築城) 당시 모습으로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고, 남수동 일원에 대규모 ‘한옥체험마을’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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