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합리한 조직문화 개선, 젊은 세대들과 함께 하는 합리적·자발적 문화조성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관악구가 공직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는 건강한 직장 문화 만들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공직사회의 권위적인 조직문화에서 오는 불합리한 관행에 대한 개선 요구와 젊은 공무원들의 이직 증가 및 극단적 선택으로 인한 사회적 충격으로 인해 공직사회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