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재석 기자] 2021년 지리산둘레길이 문을 열었다. 서부지방산림청과 사단법인 숲길은 지리산둘레길 해빙기 정비를 마치고 지난 3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부지방산림청과 사단법인 숲길은 지리산둘레길 이용자의 안전과 편안한 이용을 위해서 노면의 안전 상태 및 안내시스템 점검과 안전표지 1,200여개, 쉼터, 다리 등을 모니터링과 안내간판을 신규로 설치하는 등 정비를 완료했다.
[뉴스포인트 이재석 기자] 2021년 지리산둘레길이 문을 열었다. 서부지방산림청과 사단법인 숲길은 지리산둘레길 해빙기 정비를 마치고 지난 3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부지방산림청과 사단법인 숲길은 지리산둘레길 이용자의 안전과 편안한 이용을 위해서 노면의 안전 상태 및 안내시스템 점검과 안전표지 1,200여개, 쉼터, 다리 등을 모니터링과 안내간판을 신규로 설치하는 등 정비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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