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21년간 장기 방치되었던 무주 관광숙박시설이 지역주민이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문화공간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고령자 복지시설로 새롭게 변신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랫동안 공사가 중단된 채 방치된 건축물에 대한 선도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무주군 숙박시설을 도시재생인정사업으로 선정, 설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21년간 장기 방치되었던 무주 관광숙박시설이 지역주민이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문화공간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고령자 복지시설로 새롭게 변신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랫동안 공사가 중단된 채 방치된 건축물에 대한 선도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무주군 숙박시설을 도시재생인정사업으로 선정, 설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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