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은 3월 2일 각종 공모사업 등의 법률 자문을 위한 고문변호사를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윤자영 변호사는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뒤 법무법인 지원P&P 소속에 있으며, 현재 충청북도의 고문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은 3월 2일 각종 공모사업 등의 법률 자문을 위한 고문변호사를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윤자영 변호사는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뒤 법무법인 지원P&P 소속에 있으며, 현재 충청북도의 고문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