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창원시 웅천도요지전시관이 봄을 맞이하여 시민들의 추억만들기와 문화 향유를 위해 16일부터 31일까지 도자기 특별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코로나19로 문화생활이 제한된 시민들의 문화적 일상이 플러스 되고, 체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체험 운영은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여 야외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