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새만금개발청은 3월 3일 한국중국상회와 중국건설은행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국시장의 기회 및 국제 위안화 전망 특별 토론회에 참가해 새만금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중국건설은행 한국법인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건설은행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글로벌 RE100 기업인 롱지(Longi), 위안징(Envision) 등 베이징, 홍콩, 한국 소재 중국 기업 대표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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