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솔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K-실감스튜디오’를 활용한 입체콘텐츠 제작 인프라 지원사업을 3월 3일부터 공고한다고 밝혔다.
‘K-실감스튜디오’는 개별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기 어려운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실사 기반의 고품질 360° 입체 실감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5월에 개소한 시설로, 상암동 ‘한국 VR・AR콤플렉스(KoVAC)’에 위치해 있다.
[뉴스포인트 박솔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K-실감스튜디오’를 활용한 입체콘텐츠 제작 인프라 지원사업을 3월 3일부터 공고한다고 밝혔다.
‘K-실감스튜디오’는 개별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기 어려운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실사 기반의 고품질 360° 입체 실감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5월에 개소한 시설로, 상암동 ‘한국 VR・AR콤플렉스(KoVAC)’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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