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지친 일상 힐링 토요상설 국악공연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부여군충남국악단은 오는 3월 6일 토요일 2021년도 토요상설국악공연의 막을 올린다.

이번 상설공연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국악을 활성화하고 지친 도민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다양한 소리와 선율, 아름다운 춤사위로 범국가적인 국난을 함께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