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설계’, ‘일·활동’, ‘당사자지원’ 영역 47여개 온라인 강좌 운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금천구는 50+세대의 인생재설계를 위한 복합시설인 ‘금천50플러스센터’에서 오는 3월 8일부터 1학기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학기 과정은 재무관리, 건강관리, 관계형성, 문화활동 등을 지원하는 ‘인생설계 영역’,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는 ‘일·활동 영역’, 50+세대가 강좌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해 볼 수 있는 ‘당사자지원 영역’ 총 3개의 영역으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