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작가를 꿈꾸는 청소년 모여라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순창군이 웹툰만화작가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을 위해 이달말까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디지털 미술교육’을 시범운영해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디지털 미술교육'은 포토샵 기초, 팔레트 활용법, 컴퓨터를 활용한 수채화 등 디지털 미술교육에 대한 흥미부여와 기초적인 역량강화를 위해 3시간씩 총 8회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