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오산시는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주관의 '2021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시행 공공도서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총 258개 공공도서관이 응모해 65개관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오산시에서는 소리울도서관이 유일하게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