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업계들이 봄을 맞이하며 관련 시즌 음료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5일 SPC그룹이 운영하는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가 딸기, 블루베리, 당근 등 과일과 채소를 활용한 봄 시즌 디저트 케이크 신제품을 선보였다. ‘화이트 생크림 케이크’, ‘블루베리 치즈 케이크’, ‘더 진한 캐롯케이크’, ‘뉴욕 치즈 케이크’ 등 4종이다.

파스쿠찌가 출시한 봄맞이 디저트 케이크 4종. [사진=파스쿠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