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2021년 새해가 밝은지 약 3개월이 지났다. 새해에는 작년에는 못했던 운동, 자기계발 등 새해계획을 세우며 마음이 들뜨고 분주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열심히 세운 새해계획은 작심삼일(作心三日)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낙심할 필요는 없다.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2021년 새해가 밝은지 약 3개월이 지났다. 새해에는 작년에는 못했던 운동, 자기계발 등 새해계획을 세우며 마음이 들뜨고 분주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열심히 세운 새해계획은 작심삼일(作心三日)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낙심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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